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카지노

by star77 1/20/2018 0 Comments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마카오의 상징인 카지노에대해 알아봅시다

솔직히 마카오하면 카지노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연예인들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도박해서 티비에 나올때 제일 많이 언급되는 곳이라

마카오하면 카지노사이트 라는 인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홍콩&마카오 여행을 계획하면 제일 궁금했던 곳이 카지노였어요.

다른 곳들은 여행 책이나 블로그에서 많이 나와 있어서 정보를 찾기가 어렵지 않았는데,

유독 카지노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더라고요.

일단 마카오 여행을 가보지 않으셨던 분들은 카지노가 우리나라 강원랜드처럼 한 곳에만 있을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냥 마카오는 카지노사이트 천국입니다 ㅋㅋ

호텔들마다 카지노 시설은 거의 대부분 있다고 보면 되고요.

대부분 호텔 1층 로비 정중앙에 있어서 찾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을 유입시키려고

그렇게 배치하지 않았나 싶어요. (마카오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 1층은 카지노와 명품샵들입니다)

일단 저희가 간 카지노는 베네시안 호텔에 있는 카지노인데요.

많은 카지노 중 여기를 가게된 이유는 세계 최대의 카지노 시설이라고 해서

과연 얼마나 큰가 구경해보자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베네시안 호텔 모습입니다.

저희는 낮에 세나도 광장하고 성바울 성당쪽을 투어하고 쉬다가 밤에 찾아갔는데요.

개인적으로 베네시안 호텔은 낮보다 밤에 더 멋진거 같습니다.

호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호텔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옮겨 놓은 컨셉인데

건물 외관 뿐만이 아니라 건물 내부에도 베네치아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심지어 푸른 색 하늘과 거리 건물들.. 그리고 운하까지도요.

게다가 운하에서는 배를 탈 수도 있게 해 놨습니다.

운하 주변의 베네치아풍의 건물들은 실제로는 쇼핑할 수 있는 상점들이라서 운하 주변으로 걸으면서 쇼핑을 하면

마치 베네치아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희는 내부를 가볍게 둘러보고 카지노에 입장하기 전에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운하를 따라가다보면 푸트코드를 찾을 수 있는데요. 푸트 코드도 꽤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카지노 입구에는 항상 정장을 입은 남자들이 지키고 있는데 들어갈때 따로 입장료는 받지 않고요. 다만 여권 확인을 합니다.

카지노에 구경할 분들은 꼭 여권을 챙겨서 가세요.

카지노 내부에서는 실제 사진 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직접 찍은 사진은 보여 줄 수는 없는데요.

구글에서 베네시안 카지노 사진을 찾아서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분위기는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데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바카라. 블랙잭 테이블이 넓게 보입니다.

블랙잭 베팅은 최소 500 HKD 테이블과 1000 HKD 인 테이블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때 환율이 100 HKD 가 14000원 정도였으니, 최소 베팅이 한판에 7만원..

다른 쪽은 최소 베팅 금액이 조금 다를수도 있는데, 일단 우리나라 강원랜드와는 급이 다릅니다.

왜 마카오가서 돈 다 잃고 한국도 못 돌아오는 사람이 생기는지 이해하게 될거에요.

조금 자신있으신 분들은 해보셔도 될거 같은데, 워낙 베팅 금액이 커서 저는 도전하지 못했습니다.

하긴 전 훨씬 베팅 금액이 낮은 강원랜드에서도 못했지만요.

블랙잭/바카라 테이블쪽을 지나면 룰렛 돌리는 테이블쪽이 나오고요.

조금 더 지나면 주사위 게임이 나옵니다. 전 베네시안 카지노에서 이 주사위 게임이 가장 신기했는데,

이전에 티비나 강원랜드에서 본 적이 없는 게임이었어요.

방식은 투명한 내부 통안에 큰 주사위가 있고, 사람들이 베팅을 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주사위가 튀어 올라서 베팅한 숫자를 맞추면 이기는 방식이었습니다.

주사위가 튀어 오를 때 굉장히 특이하고 재미있는 소리가 나와서 주변에 시선을 자주 끕니다 ㅋㅋ

더 지나가면 기본중에 기본인 슬롯머신 기계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살짝 해볼까 했는데

옆에 와이프가 피곤하다고 호텔에 가자고 이때부터 제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안돼 ㅠ )

저는 설득에 들어갔는데요.

여기서 돈을 따서 내일 아침에 호텔 조식을 먹게 해주겠다부터..

돈을 따면 홍콩에서 명품을 살수 있다까지..

하지만 이미 오늘 일정에 지처버린 와이프는 이미 아무것도 필요없었습니다.

결국을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는데 근데 나오려고 하니 길을 모르겠습니다.

워낙 카지노 내부가 커서 어디로 나와야할지 잘 분간이 안되요.

일단 한쪽으로 방향으로 계속 가면 끝이 나오겠지해서 그렇게 했는데 다행히 입구를 찾았습니다.

나오다 보니까 정말 크키가 어마어마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2층은 올라가보니도 않았는데 말이죠.

베네시안 카지노에 갔다오니 어떻게 마카오 호텔들이 무료 셔틀과 화려한 야경을 운영할 수 있는지 조금은 알거 같았습니다.

그만큼 카지노에서 큰 수익이 나니까 가능한 거 겠죠.

한편으로는 이 곳에서 카지노를 즐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ㅋㅋ)

비록 카지노에서 한판도 하지 못했지만, 그 유명한 마카오 카지노를 한번 둘러본 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카오에 여행가는 분들도 한번쯤 구경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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