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케인 영입 공식발표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맨시티는 토트넘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이 끝나면, 케인 영입을 밀어붙일 것이다. 그들은 케인 영입을 위해선 잭 그릴리쉬 영입에 투자한 1억 파운드(약 1605억 원)보다 더 큰 이적료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 토트넘은 여전히 판매 불가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몇 주 동안 이적료가 비싼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이 훈련 불참 사건에 대한 해명문을 올린 뒤 다소 잠잠해졌던 이적설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 토트넘이 케인 판매에 대한 입장이 약간 달라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토트넘과 맨시티가 이미 대화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까지 등장했다. 해당 보도를 낸 기자는 맨시티 내부 소식에 정통한 인물이었다.

공통적인 내용은 맨시티가 토트넘과의 개막전이 끝난 뒤에 공식 제안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 맨시티 입장에서도 이적시장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기다릴 수만은 없는 입장이다. 하지만 바카라사이트가 케인 이적료를 두고 얼마를 제안할 것인지에 대해선 각 매체별로 의견이 상이하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 수뇌부는 1억 5000만 파운드 제의를 준비 중이다. 토트넘 설득에 필요하다면 보너스 조항까지 넣을 생각이다. 토트넘은 여전히 케인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제안은 준비됐다”고 밝힌 상태.

그러나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토트넘은 케인을 팔겠다는 계획을 전혀 세우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는 여전히 케인에 대한 관심이 남아있다. 그들은 다니엘 레비 회장과 토트넘의 입장이 변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시티는 1억 파운드에 보너스 조항을 제안할 것이다. 바카라사이트 조항은 아마 2000만 파운드(약 322억 원)에서 3000만 파운드(약 484억 원)일 것이다. 내가 파악하기로는 (맨시티의 제안이) 1억 5000만 파운드(약 2419억 원)를 넘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건 레비 회장에게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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