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음바페 영입! 메시 덕분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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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외데가르드(22)를 향한 아스널의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레알은 외데가르드를 정리해 킬리안 음바페(22) 영입 자금 마련을 노린다.

스페인 ‘아스’는 14일(한국시간) “외데가르드가 5,000만 유로(약 686억 원)로 아스널에 매각될 경우 레알은 음바페에 대한 이적료를 1억 5,000만 유로(약 2,060억 원)까지 올릴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적시장은 불과 2주밖에 남지 않았지만 음바페의 미래는 여전히 미지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올여름 음바페를 판매할 마음이 없다. 하지만 레알이 외데가르드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할 경우 PSG를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복잡한 상황에 얽혀있는 레알과 PSG다. 올여름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꾸준히 음바페의 잔류를 주장해왔다. 회장은 “나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음바페는 파리 사람이자 PSG의 선수다. 그는 100% 머물고 싶어 한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바카라사이트의 계속되는 구애가 음바페의 마음을 흔들었다. ‘아스’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올여름 음바페의 영입에 성공할 것이라 믿고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음바페 역시 PSG와의 재계약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아직까지 진전이 없는 상태다.

레알은 음바페를 위한 영입 자금 마련을 위해 외데가르드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린 외데가르드는 아스널로 임대를 떠났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신임을 받은 외데가르드는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감각을 키웠다.

어린 유망주의 잠재성을 확인한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외데가르드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실제로 영국 무대와 우리 클럽에 잘 적응했다. 우리 클럽을 좋은 곳으로 여기길 바란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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