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 카라바오컵 32강 토트넘 핫스퍼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황희찬(25)이 이적 후 첫 선발 기회를 잡았다. 국가대표 선배인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과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지도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울버햄튼은 23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올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1-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독일)를 떠나 울버햄튼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황희찬은 리그컵 32강을 통해 첫 선발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영국 BBC는 울버햄튼-토트넘전을 소개하며 “황희찬이 울버햄튼에 합류한 뒤 처음으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카라사이트은 울버햄튼으로 이적하자마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2일 왓포드와의 경기 때 후반 교체로 필드를 밟은 황희찬은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는 쐐기골을 터트리며 2-0 승리에 일조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이 나왔다. 

이어 18일 브렌트포드전(0-2 패)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45분을 소화했는데 전체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제 리그컵 무대를 통해 선발로 뛸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의 토트넘이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다시 만난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은 2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022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 대진 추첨 결과를 공개했다.

토트넘은 울버햄튼과 만난다. 두 팀은 지난 22일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맞붙었고, 당시 토트넘이 1-0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바카라사이트은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패해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에는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위컴비(3부리그)와 맞붙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 첼시는 아스톤빌라와 상대한다. 리버풀은 노리치시티와, 아스널은 AFC 윔블던(3부리그)와 각각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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