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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 카라바오컵 32강 토트넘 핫스퍼

EFL 카라바오컵 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1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16강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아직 32강전을 치르기 전이지만, 미리 16강 대진표를 짠 것. 
리그컵은 FA컵과는 다른 대회다. FA컵은 프로부터 아마까지 모든 팀이 참가하지만, 잉글랜드 리그컵은 1부리그(프리미어리그)부터 4부리그까지 프로 클럽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우승팀에게는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며, 지난 2019-20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해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32강전이 오는 23~25일 열리는 가운데, 16강 대진이 미리 정해졌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경우 23일 열리는 32강전에서 레이튼 오리엔트(4부리그)를 꺾는다고 보면, 16강에서는 첼시-반슬리 FC(2부리그) 승자와 맞붙는다. 토트넘-첼시의 16강전 격돌이 유력하다. 토트넘으로서는 16강전 대진운이 좋지 않은 편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황희찬(25)이 이적 후 첫 선발 기회를 잡았다. 국가대표 선배인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과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지도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울버햄튼은 23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올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1-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독일)를 떠나 울버햄튼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황희찬은 리그컵 32강을 통해 첫 선발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영국 BBC는 울버햄튼-토트넘전을 소개하며 “황희찬이 울버햄튼에 합류한 뒤 처음으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카라사이트은 울버햄튼으로 이적하자마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2일 왓포드와의 경기 때 후반 교체로 필드를 밟은 황희찬은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는 쐐기골을 터트리며 2-0 승리에 일조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이 나왔다. 

이어 18일 브렌트포드전(0-2 패)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45분을 소화했는데 전체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제 리그컵 무대를 통해 선발로 뛸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의 토트넘이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다시 만난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은 2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022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 대진 추첨 결과를 공개했다.

토트넘은 울버햄튼과 만난다. 두 팀은 지난 22일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맞붙었고, 당시 토트넘이 1-0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바카라사이트은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패해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에는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위컴비(3부리그)와 맞붙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 첼시는 아스톤빌라와 상대한다. 리버풀은 노리치시티와, 아스널은 AFC 윔블던(3부리그)와 각각 격돌한다.

먼저 디펜딩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는 위컴 원더러스를 6-1로 격파하면서 16강에 올랐다. 이어 리버풀, 첼시,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이 각각 노리치 시티, 아스톤 빌라, 울버햄튼 원더러스, 윔블던을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리버풀과 아스널은 화력을 앞세워 3-0으로 가볍게 승리를 챙겼고, 첼시와 토트넘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밖에 프리미어리그 팀 중에선 브라이튼 호브 앨비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레스터 시티, 사우샘프턴, 리즈 유나이티드, 번리가 승리를 챙기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토크 시티, 선덜랜드, 프레스턴 노스 엔드, 퀸즈파크 레인저스도 16강 진출 기쁨을 누렸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충격적인 패배 속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맨유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홈에서 결정력 부재를 드러냈고, 0-1로 패하면서 우승 도전의 꿈은 무산됐다. 에버튼 역시 퀸즈파크 레인저스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패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맨시티 케인 영입 공식발표

맨시티 케인 영입 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을 위해 지난 시즌까지 핵심 센터백이었던 아이메릭 라포르트까지 판매한다는 계획을 하고있다.

맨시티 케인 영입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맨시티는 토트넘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이 끝나면, 케인 영입을 밀어붙일 것이다. 그들은 케인 영입을 위해선 잭 그릴리쉬 영입에 투자한 1억 파운드(약 1605억 원)보다 더 큰 이적료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 토트넘은 여전히 판매 불가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몇 주 동안 이적료가 비싼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이 훈련 불참 사건에 대한 해명문을 올린 뒤 다소 잠잠해졌던 이적설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 토트넘이 케인 판매에 대한 입장이 약간 달라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토트넘과 맨시티가 이미 대화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까지 등장했다. 해당 보도를 낸 기자는 맨시티 내부 소식에 정통한 인물이었다.

공통적인 내용은 맨시티가 토트넘과의 개막전이 끝난 뒤에 공식 제안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 맨시티 입장에서도 이적시장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기다릴 수만은 없는 입장이다. 하지만 바카라사이트가 케인 이적료를 두고 얼마를 제안할 것인지에 대해선 각 매체별로 의견이 상이하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 수뇌부는 1억 5000만 파운드 제의를 준비 중이다. 토트넘 설득에 필요하다면 보너스 조항까지 넣을 생각이다. 토트넘은 여전히 케인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제안은 준비됐다”고 밝힌 상태.

그러나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토트넘은 케인을 팔겠다는 계획을 전혀 세우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는 여전히 케인에 대한 관심이 남아있다. 그들은 다니엘 레비 회장과 토트넘의 입장이 변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시티는 1억 파운드에 보너스 조항을 제안할 것이다. 바카라사이트 조항은 아마 2000만 파운드(약 322억 원)에서 3000만 파운드(약 484억 원)일 것이다. 내가 파악하기로는 (맨시티의 제안이) 1억 5000만 파운드(약 2419억 원)를 넘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건 레비 회장에게 달려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