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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A 전국 홀덤 페스티벌

전국 홀덤 페스티벌 한국홀덤스포츠 무료 ‘홀덤 페스티벌’ 성료

전국 홀덤 페스티벌
최근 KMGM 수원인계점에서 열린 ‘제2회 홀덤 페스티벌’의 모습

9월 28일부터 이틀간 한국홀덤스포츠협의회(이하 KHSA)에서 주최하고 ㈜KMGM에서 주관한 ‘홀덤 페스티벌’이 ‘홀덤은 스포츠다’란 주제로 KMGM 수원인계점에서 열렸다. 지난 1회 대회에는 참가자 820명, 이번 2회 대회에는 1400여 명이 참가하여 점차 대회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19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었던 이번 페스티벌은 ㈜레드나인의 온라인홀덤게임 빅팟999 출시 기념 대회도 동시에 진행됐다.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카지노커뮤니티 동시 홀덤 대회로 펼쳐졌다. 우승자에게는 신형 소나타가, TOP10에겐 국제홀토너먼트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홀덤은 스포츠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건전한 놀이 문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KHSA는 홀덤 토너먼트 합법화 서명운동도 진행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포커게임의 일종인 텍사스 홀덤은 유명 연예인들의 프로포커 플레이어 전향으로 점차 알려지고 있긴 하지만 국내에선 아직까지 생소한 게임이다. 최근들어 인식이 바뀌고 있어 점차 양성화 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세계 대다수 나라들처럼 완전히 오픈 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국내 셀럽 중엔 데뷔 26년차 개그맨 김학도씨가 1년 전 연예인 최초로 바카라사이트 프로홀덤 플레이어를 선언하고, 최근 좋은 성적으로 입상경력을 추가하며 해외에서도 포커선수로서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는 현재 포커인구와 해외 포커시장의 증가 추세 흐름이라면 대만, 베트남, 일본 등과 같이 한국에서도 인식이 개선돼 토너먼트 포커 합법화가 조만간 이루어 질 수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 외 스타황제 임요환, 더지니어스에서 천재성을 인정받은 홍진호, 랜덤플레이어의 달인 최인규, e-스포츠 감독 김갑용, 방송연예인으로 활약 중인 기욤패트리, 인기바둑기사 최철환 9단 등이 프로홀덤 플레이어로 활약 중이다.

홀덤스포츠 대회

홀덤스포츠 대회 사행성 게임 ‘NO’ 상대방 표정까지 읽어내는 ‘마인드 게임’

홀덤스포츠 대회
홀덤대회일정정보

2020년5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사상구 한 홀덤펍에서 열린 포커 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820명의 포커 아마추어들이 출전했다.

공개된 장소에서 당당하게 포커를 취미로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예상과 다른 분위기다. 포커 게임 중 하나인 ‘홀덤’ 대회가 열린다고 해, 긴장감과 엄숙함을 예상했다.

테이블 위 카드가 뒤집어지고 패가 공개되면, 환호와 탄식이 터지고, 어떤 플레이어는 좌절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영화 속 대결 장면 같은 것을 예상했다.

하지만 현장은 오히려 축제 같은 분위기다.

160여 평의 매장에 200여 명이 몰려 있다. 여성도 많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참가자도 있다.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 10여 개의 테이블에서 홀덤 게임이 동시에 진행된다.

플레이어들이야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고 있지만,

얼굴엔 웃음과 여유가 그려져 있다. 이기러 왔다기보다 즐기러 온 이들이다. 

전국 아마추어 800여 명 북적북적 축제 현장 어린 자녀 동반객도 많아 

이기는 게 아닌 ‘즐기러 온’ 사람들 온라인동호회 중심으로 활동 활발. 

KMGM 등 포커 위한 공간 늘어나 상대방 조합 예상, 행동까지 읽어내야 

홀덤의 경우 운보다 실력쌓기 중요. 

포커, 숨어서 한다고? 

바카라사이트 포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3년 포커 선수로 전향한 임요환 전 프로게이머의

상금 누적액이 3억 원을 넘었다거나, 개그맨 김학도가 프로 포커로 전향해 지난해 말

필리핀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다. 

포커를 즐기는 일반인도 꽤 늘고 있다는데,

이날 대회 규모를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한국홀덤스포츠협의회(KHSA)가

주최한 1회 ‘홀덤 페스티벌’은 홀덤펍 KMGM의 부산 사상점에서 지난 11일 오후 10시에 시작해 13일

오전에야 끝이 났다. 참가자만 무려 820명이다.

홀덤 동호회 회원 등 알음알음 소식을 듣고 전국에서 모인 평범한 아마추어들이다. 

KMGM 황성일 이사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모였는데, 밤새 쉬지 않고 토너먼트를

진행해 우승자를 가려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물론 이날 대회엔 상금이 없다. 돈이 걸리면 불법이다. 대신 각종 상품이 걸렸는데,

최종 우승자는 29살 평범한 직장인으로 그랜저 차량을 받아갔다.

황 이사는 “다들 상품 욕심 때문에 모인 건 아니다. 공개적으로 포커를 즐기는 이들은 늘어나는데,

이들을 위한 행사가 부족하다 보니,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포커를 즐기는 형태도 변화고 있다. 그동안 카지노커뮤니티 포커는 무박 야유회 같은 날 긴밤을 지새기 위해

지인들끼리 즐기는 오락이었다. 요즘엔 온라인 동호회가 활발해져, 포커를 즐기러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이기도 한다. 

자연스레 포커를 위한 공간도 늘고 있다. KMGM은 홀덤에 특화된 프랜차이즈 펍으로,

사상점이 본점이다. 서면 등 부산에만 9곳 전국에 22개 지점이 운영 중이다.

부산에만 이런 포커게임 펍이 20개 가까이 있다고 한다. 카드게임을 위한 테이블,

칩 등이 준비돼 있고 교육을 받은 딜러도 있다. 맥주를 마시다 포커를 즐길 수 있고,

당연히 칩을 돈으로 환전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황 이사는 “만인에 공개된 장소라서 사행성 게임은 불가능하다”며 “동호회 모임도

열리고, 혼자와 맥주를 마시다 처음 본 손님과 함께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바둑으로 치면 일종의 ‘기원’ 같은 곳이라는 게 황 이사의 설명이다.